
2026년 9월 30일 수요일 9시, 부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기계공학부 교학 체육대회가 진행되었다.
먼저 학부장님의 개회 선언과 축사 후 체육대회가 처음이신 신임 교수님 세 분(권순조 교수님, 양민진 교수님, 이승보 교수님)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첫 번째 종목으로 '지구 굴리기'를 진행했다. 분반의 호흡이 중요했던 경기로 학생들의 적극성 덕분에 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시작되었다.

다음으로는 '에어봉 릴레이' 경기를 진행했다. 협동심과 빠른 속도를 요구하는 경기였다. 교수님과 학생들이 한걸음 한걸음 박자를 맞춰가며 함께 뛰는 과정이 뜻깊었다.

다음 순서는 '교수님이 신발 받기' 종목이었다. 교수님께서 학생들이 힘차게 던진 신발을 바구니로 받아내는 경기였다. 받는 것은 물론 던지는 것 또한 중요한 경기로 교수님과 학생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였다.

다음 경기는 '판 뒤집기' 경기로 판을 더 많이 뒤집은 팀이 승리를 가져가는 경기였다. 끝까지 해내는 기계공학부 학생들의 끈기와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다음 경기는 모두가 일심동체로 움직여야하는 '단합 공 튀기기'였다. 가장 빠르게 공을 10번 튀기는 팀이 승리하는 경기로 연습을 거듭할 수록 팀의 단합력이 좋아져 우수한 결과를 낳을 수 있었다.

다음 경기는 체육대회에서 빠질 수 없는 '줄다리기'였다. 뜨거운 열정과 힘을 뽐낼 수 있는 경기였다.

마지막 경기로 체육대회의 꽃인 '이어달리기'를 진행했다. 분반별로 교수님이 한 분씩 참가하여 학생들이 전달하는 뜨거운 열정을 받아 이어달리셨다.

학생들과 교수님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어달리기' 경기였다.

이어달리기 종료 후 최종 1위 분반을 발표하고 기념으로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1위는 5분반이 차지했으며 5분반 학생 전원에게 커피 교환권을 상품을 지급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학생들의 더위를 식혀줄 커피차도 함께했다. 시원한 음료를 즐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체육대회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

또한, 체육대회를 마무리하며 경품 추첨 시간을 가졌다. 문구 상품권, 커피 교환권 등 학생들의 학교 생활에 도움을 주는 경품들이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2026 교학 체육대회는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함께해 더욱 빛났다. 경기에 참여해주신 교수님들과 학생들 덕분에 이번 체육대회는 서로의 땀방울과 진정성이 새겨진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