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의 거점으로 설립된 부산대학교 롤스로이스 대학기술센터(UTC)는 지난 20년간 항공기 가스터빈용 차세대 열교환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원천기술을 축적해 왔다. 하만영 초대 센터장에 이어 2024년 민준기 교수를 신임 센터장으로 임명하며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국내 대학들이 주로 단기 과제에 치중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10~20년 단위의 장기 로드맵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내 연구소' 역할을 수행하며 산학협력의 새로운 글로벌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산대 UTC의 가장 큰 경쟁력은 실시간 소통과 '지속성'에 있다. 기술성숙도(TRL) 1~3단계의 기초 연구를 대학이 완벽히 검증하면, 기업이 이를 이어받아 상용화하는 상생 구조를 정착시켰다. 이는 단순히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인턴십과 본사 채용 등 실무형 인재 양성의 선순환 고리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이 모델은 LG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대기업으로 확산되며 지역 거점 대학이 국가 성장 동력의 핵심 인재 양성소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세계적인 기술 리더십과 지역사회의 인재 양성이 완벽히 결합한 이번 사례는 대한민국 산학협력이 나아가야 할 미래 이정표가 될 것이다.
부산대 UTC의 가장 큰 경쟁력은 실시간 소통과 '지속성'에 있다. 기술성숙도(TRL) 1~3단계의 기초 연구를 대학이 완벽히 검증하면, 기업이 이를 이어받아 상용화하는 상생 구조를 정착시켰다. 이는 단순히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인턴십과 본사 채용 등 실무형 인재 양성의 선순환 고리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이 모델은 LG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대기업으로 확산되며 지역 거점 대학이 국가 성장 동력의 핵심 인재 양성소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세계적인 기술 리더십과 지역사회의 인재 양성이 완벽히 결합한 이번 사례는 대한민국 산학협력이 나아가야 할 미래 이정표가 될 것이다.